구경꾼들은 자신만의 역사가 없다.

+20130717

피터 드러커 형님의 말이다. 요즘 생각하는 것 중 하나. 무대에 설 것인가 관중이 될 것인가. 혹은 생산자가 되겠는가 소비자가 되겠는가. 물론 우리는 모두가 배우이자 관중이고 생산자 이자 소비자이다. 하지만 어디에 비중을 두겠느냐 하는 일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게 인생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베스트 셀러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쓰자.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 자신의 인생에 방관자가 되지 마라. 

삶의 이유

난 언젠가 삶의 이유를 행복이라 정의했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래서 다다른 결론은 순간의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순간의 행복들이 모여 행복한 기억이 되고 결국 행복하구나, 혹은 했구나를느낄 수 있으니까. 

기성용 사건에 대한 생각.

+20130712

일단 출처는 어디인가? 기자인가? 지인들 끼리 놀던 트윗?페북? 은 어떻게 파해쳤는가? 들춰내는 과정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일단은 사생활 침해일것 같다.

기성용을 옹호하자는건 아니다만 외국에서도 감독을 까는일은 비일비재 하다. 방법이 잘 못 된거다. 우리나라 분위기상 물론 외국처럼 깔 수는 없을 지언정 돌려말할 수는 있었겠지. 남자답지 못하다. 

SSL?

+13.07.05

ssl은  solid state lighting의 약자이다.
고체 소자 조명, 혹은 반도체 조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LED, OLED, PLED 조명.


[추가]
PLED (Polymer Light-emitting diodes) : 고분자 발광 다이오드  >cf<  OLED


>참고 사이트(whatis/wikipedia)

http://whatis.techtarget.com/definition/solid-state-lighting-SSL

https://en.wikipedia.org/wiki/Solid-state_lighting

Dialux에서 group 생성!!

+13.07.03 
 
다이얼 룩스 모델링 시 오브젝트 그룹 생성.
한참을 찾았지만 그룹기능은 볼 수 없다.
대신 오브젝트를 다중 선택해서 우클릭하면 Combine라는 명령이 있다.
겁내지 말고 합치자. 그러면 프로젝트의 레이어창에 새 개체(?) 라는 친구가 생기는데 하나로 묶인 것이다.
해체는 split을 하면 해체된다. 뭔가 그룹과 같지만 달라 보인다.

Dialux > Surface > Rho

+ 13.07.04

다이얼 룩스 서페이스 탭에 Rho percentage란게 있다.
이 값은 reflection fctor of surface를 나타내며 서페이스의 2차 반사값을 나타낸다.
다른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치자면 secondary bounce값 정도?

<수정>
그냥 reflection 값이다.
재질과 서페이스 두 군데서 같은 값이 표현 되는 것.
다이얼 룩스에서는 맵핑 재질에도 값을 가지고 있는점이 특이한 듯.


> 참고 페이지
http://board.dialux.com/viewtopic.php?f=30&t=2441

실행중으로 표시되는 프로그램 다운

실행중으로 표시되는 프로그램이 다운된 것처럼 보일 때.

ctrl + alt + del 해서 실행중인지 오류가 났는지 확인하면 실행중인데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좌절하지 말고 "로그오프"를 해보자.
그러면 프로그램이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나타내면서 약간의 혼란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때 재빠르게 취소를 눌러주면 쓰러져 있던 프로그램이 다시 눈을 뜰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그럴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Good luck, bu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