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의 프리젠테이션 툴

물론 오픈한 지는 상당히 된걸로 안다.
하지만 몰랐던 분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효과가 탁월하고 수평 방식의 프리젠테이션에 적합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용자의 스킬에 따라 그 활용도가 엄청나다는 것.
저장과 오프라인 사용을 위해서는 유료.
모두에게 보여도 된다면 무료. (였던듯.)
한 번 써 보는게 최고.


> 사이트
http://prezi.com/

다중 블로그 작성을 위한 꿈의 기능 "원격 포스팅"

필자는 일단 자료 스크랩용 및 딸리는 메모리 용량의 한계로 인한 기억 저장용으로 2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사실 구글 블로그는 약간이나마 블로깅의 동기부여를 위해 하는 부분이고 네이버는 스크랩 및 다양한 컨텐츠를 접목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네이버는 일 접속자수 10만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당히 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버릴 수는 없다.

둘 다 운영하는 쉬운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언젠가 네이버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거로 복사>붙여넣기 해봤더니 별 무리없이 되길레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 뒤 블로거에서 뜨는 엑박으로인해 좌절.
그러다 발견한 한줄기 빛이 있으니

"블로그 원격 포스팅"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원격포스팅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았다.
원격 포스팅을 이용한다면 꿈의 네이버/티스토리/구글블로거의 라인을 구축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블로그 통합관리 구글블로그 추가 IN꾸꾸"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LLM4&articleno=4864238&articleno=4864238&categoryId=0&regdt=20131201232806

>원노트를 이용한 원격 포스팅.
http://exocet.tistory.com/12

> windows live writer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confirmation.aspx?id=8621

> 워드를 이용한 원격 포스팅
http://neyag.tistory.com/6?viewbar

> 아...이런 주소는 뭐지..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

google templet : busby

멋진 블로그 탬블릿 발견

> 원본 출처
http://btemplates.com/2013/blogger-template-busby/


날짜 바꾸는 법에 대해서 댓글들이 달려 있는데 아래와 같이 설정에서 변경해주면 끝.

after effect / sony vegas - missing source

sony vegas는 missing source를 찾기가 매우 편리하다.
잃어버린 경로에 대해서 쉽게 검색하고 찾아준다.
반면 after effect는 경로가 바뀌었을때 하나하나 지정해 줘야 한다.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편집 보다는 제작에 가까운 툴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프리미어는 어떤지 모르겠다)
많은 소스를 쓰고 missing처리 되었을 경우 매우 곤혹스럽다.

테스트 결과

같은 폴더로 이동 (O)
같은 폴더 내의 다른 폴더 (X)
같은 파일의 이름변경, 경로의 이름변경 (X)

결국 같은 폴더에 소스를 넣었을 때만 인식 가능하다.
물론 그렇게 쓰는 툴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면 할말은 없다만 너무 무책임한 것이라 생각된다.
툴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그 회사의 몫이지만
자신의 입맛에 맞게 툴을 사용하고 거기대한 개선점을 개선해 주는 것 또한 그 회사의 몫이다.

[diary] designer mind

+ 2013 1209

Designer should keep having concern about social issue and observing how it works between people and society.
And explore contact point of design issues to solve the ploblem you found on your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