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수요일

구글 블로거 태그(라벨) 편집 및 수정,

구글 블로거 태그(라벨) 편집 및 수정,
내 블로그에 번역기 달기.

블로거를 쓰는 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블로거는 카테고리가 없다.
대신 태그라는 걸로 카테고리를 나누게 되는데 왜 이따구로 해놨는지 한국인은 이해할 수 없다.
한국인에게 블로거란 접근하기 쉬운 미니 홈페이지의 개념이고
외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웹로그, 기록의 개념이라서는 개뿔 그냥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꼬우면 홈페이지 만들어 쓰던가라고 한다면 할 말 없으므로 익숙해 지는게 좋겠다.


>번역기 달기 포스팅
http://dailysuccess.tistory.com/53

> 태그 수정 관련 포스팅
http://www.domawe.com/2012/06/label.html

간단히 요약하면 이거다. 원래 있는 기능이 아니라 약간의 꼼수같은 느낌인데 원하는 포스팅에 라벨을 추가로 부여하고 원래 있던 라벨을 지워 수정한다는 거다. 그나마 여러가지 포스팅에 새로운 라벨을 부여할 때 꼬이는 경우 99.99%. 정신건강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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