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파일을 플레이어 영역으로 불러올 수 없습니다."
라는 글을 본 사람은 예상컨데 파일을 자르는데 실패한 사람들일거라 생각한다.
시작, 끝, 삽입을 눌러 컨트롤 하고싶었으나 위의 문구가 뜬 것이다.
결론부터 알려주자면
화면에서 아래부분에 타임라인이라 적힌 부분이 있고 그 밑에 돋보기모양
그리고 "분할"이라 적혀있는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그놈으로 원하는 위치에 핀을 갖다놓고 누르면 끝.
구글 자동완성으로 검색되는것으로 보아 꽤 많은 사람들이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다음은 ,UI를 좀 손보는게 어떤가 싶다. 요즘같이 UCC나 영상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시기에 인코딩 뿐만 아니라 강력한 편집툴로 거듭난다면 다음의 인식은 한층 좋아질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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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tip.
분할 뒤 원하는 부분만 인코딩 하고 싶을 때.
구간 분할 뒤 우클릭 해서 이구간만 인코딩 눌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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