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지금까지 premiere pro CS6 에서 받은 느낌. (잡설)

확실치는 않지만 프리미어 프로 CS6 기준 에프터 이펙트 처럼 working place 변경이 자유롭지 않은 것 같다.
사이즈를 변경하거나 pixel ratio 를 변경하는것이 가능한 지 모르겠다.
그냥 new working place 나 new sequence로 만드는게 빠른것 같다.
지금까지 받은 느낌은 여러개의 카메라(방송용)로 찍은 영상을 편집하는데 프리미어가 유리한 것 처럼 보인다.

사실 에프터 이펙트와 완전히 다른 방식처럼 보여서 뭐가 나은지는 모르겠다.
에프터 이펙트는 이펙트를 만들고 프리미어는 편집프로그램이지만 에프터이펙트에서 편집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프리미어에서 이펙트가 안먹히는것도 아니다.
가장 큰 차이라면 3차원 인식 기능인데 프리미어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어느 용도에 특화되어 있는지의 차이인건 알겠다.
video Editing / Video Compositing 툴의 차이도 알겠다.
두 프로그램의 유사성이나 인터페이스적 호환성이 얼마나 좋은지는...글쎄..

https://forums.adobe.com/message/4336916  (영문주의)

http://forums.creativecow.net/thread/202/884423 (ms word와 excel에 빗대어 비교. Goo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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