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금요일

After Effect : projcet 창 > footage-RMB-set proxy

+2013.02.06




footage =  raw file 즉 변경되지 않은 소스 파일을 말한다.
>http://en.wikipedia.org/wiki/Footage

프로젝트 창에서 footage를 우클릭하면 set proxy라는 메뉴가 있다.
평소 proxy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봤어도 어떤 개념인지는 확실치가 않았다.

사전적의미를 보면 '대리의' 라는 뜻이다.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ekw000133000&q=proxy

After Effect에서는 소스를 링크시켜 오는 기능을 말한다.
파일이 크고 많아지면 당연히 시스탬이 버벅거릴 수 밖에 없는데
프록시를 이용하여 보다 가볍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한 블로그
>http://hoodwinker.egloos.com/4629326

결과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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