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1일 금요일

frame, keyframe, keyframe interval, second per keyframe

+2013.02.07


After Effect 랜더링시 옵션을 보면 다음 두가지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Keyframe Interval 
Buffer size
 
>참고 블로그
 
 
다음과 같이 정리한 자료가 있다.

 Key frame interval은 인코더가 키 프레임을 삽입하는 지점들 사이의 최단 시간을 말합니다. 이 interval을 줄이면 화질이 좋아지며, 탐색시간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일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Buffer size를 늘려잡아주시면 데이타를 미리 많이 받아놓게 됩니다. 이는 처음 버퍼링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저장해놓은 것이 있어서 장면 전환에 유리하며 또한 화질도 개선이 됩니다. 역동적인 영상에는 Bit rate 이상의 전송률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Bit rate 설정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다음으로 설정해 주어야하는 부분이 Processing입니다.

>참고한 블로그


 

중요한 것은 프레임과 키프레임의 차이이다. 
프레임과 키프레임이란 것이 있고 몇 프레임마다 혹은 몇초마다 키 프레임을 삽입할 것이냐는 것이다.

 
30프레임으로 했을 경우 1초에 30프레임이 들어가는데 
5초에 하나씩 키프레임을 넣는것과
10초에 하나씩 키프레임을 넣는것을 비교하면
당연히 인터벌이 짧을 수록 화질이 좋아진다는 말이다.

같은 내용으로 베가스의 랜더 옵션을 보면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다.
frame rate(fps) 24(조절) second per keyframe: 5(조절)
초당 키프레임에 관련된 옵션인데 초당 24프레임이며 5초당 하나의 키프레임을 넣겠다는 말이다.
만약 3초당 하나씩 키프레임을 넣는다면 당연히 더욱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한 웹페이지

>프레임과 키프레임의 비교


작업할 때의 키프레임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렌더할때의 키프레임의 의미는 위와 같고
작업시의 키 프레임은 모션을 주기위해 변경되는 시점을 이야기 한다.

>베가스 강좌 블로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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