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용산 포장마차촌, 그리고 철거 예정.

+ 2013 1124



즐겨보는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이번 주는 용산 포장마차촌이다.

우리나라의 포장마차는 추억이 있고 사연이 있다.

하지만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찾아봐야겠다)

종로가 그랬듯 서울은 마치 성형하는 사람처럼 옛날의 모습을 버리려 하고 있는것 같다.

깨끗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하지만 그만큼 옛날의 모습, 인간미는 없다.

곳곳의 특색이 없어지고 모두 같은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상처도 아픔도 조금 깔끔하지 못한 모습도 있기 마련이거늘.

박시장님이 지켜줄 수 있다면 난 기꺼이 다시 그를 뽑을거다.

조만간 한번 다시 찾아봐야 겠다.

 

포토샵과 하드 디스크 용량.

ssd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적은 용량의 ssd에서 포토샵을 쓸 때 하드요량이 급감하여 깜놀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C드라이브의 하드용량이 적을때에도...



포토샵을 쓸 때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같이 사용하는데

포토샵 사용 용도에 따라 설정을 잡아 줄 수 있다.



edit > preference > performance 로 가면 (단축키 ctrl + k)

memory 와 scratch disk 라는 박스가 있는데

포토샵 사용 정도에 따라 자기의 메모리의 할당량과 하드디스크의 할당량을 지정해준다.

적은용량 ssd의 경우 scratch disks를 D 드라이브로 체크해주면 ssd의 용량을 잡아먹지 않는다.

혹 가끔 뜨는 메모리 부족 등등의 오류에도 대처할 수 있다.



> preferences 창




photoshop ver cs4 이며 cs5도 동일. 대부분 비슷할 걸로 예상.

 

로맨틱펀치의 너에게 해석방법.

내가 자주하는 말이 대화를 할때, 혹은 어떤 형식의 커뮤니케이션에서건
"말하는 사람이 40% 듣는 사람이 60%를 차지한다" 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듣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그 커뮤니케이션이 같은 의도가 될 지, 혹은 다른 외곡, 변질 될 지 결정된다.

로맨틱펀치는 최근에 접한 밴드인데 노래도 꽤 재밌게(잘하는지는 모르겠다) 하는것 같다만

그내들 나름대로의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해석하는 방법은

"우리는 이런 (일베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라고 이야기한다.

뭐...뒤에 사과하기는 했다고 한다만 엎질러진 물은 다시담기 힘든 법.

근본이 바뀌지는 않는 법. 꼬리표 하나 달고 다닌다고 생각해야 될 듯.



옛날 누군가 애모를 좋아해서 그들이 부른 애모를 가끔 듣곤 했다만..글쎄..

이제 그들의 애모가 좋게 들리지 않을 것 같다.





> 팩트에 근접한 글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포스팅.

http://cafe.naver.com/happymmm/573184 

spg 유리

> 관련 포스팅

http://cafe.naver.com/pairglasswindow/176



http://blog.naver.com/archcafe?Redirect=Log&logNo=35355598



http://blog.naver.com/lovinlife?Redirect=Log&logNo=100017677521   <- spg/tpg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161705079&qb=7Jyg66as66eI6rCQIOyLnOqzteuyl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o2UtU5Y7twsscDmdIlsssssss0-047812&sid=Uo2XBXJvLBwAAHlhGU8



> 예시

http://blog.naver.com/myhanglas1?Redirect=Log&logNo=120113298952

vegas mp4 설정

+ 2013 1119



가끔 렌더를 걸거나 파일을 변환할 때 변환했음에도 파일이 원본보다 커지는 경우가 있다.

호오오옥시나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여 포스팅을 한다.



일단 원본 파일에서



우클릭 > 속성 > 자세히



를 체크하면 파일 속성이 나온다.

비율 및 비트전송율을 체크하고

렌더를 걸 때 그 값보다 조금 크게 잡아주면

원본 퀄리티를 유지 하면서 파일크기도 적절하게 잡아 줄 수 있다.

(원본이 구린데 수치만 높인다고 퀄리티가 높아지지 않는다.)

오디오는 필요없을 경우 꺼주자.







> 사족

일단 mp4는 가로세로 비율을 많이 탄다.

정해진 비율을 벗어났을 경우 렌더를 걸지 않는다.

"렌더가 안걸려요" 의 질문에 비율때문일 경우가 많다.





> 우클릭 > 속성




> Vegas Render 화면 > custom setting


> setting 잡아주기


오디오는 필요없을 경우 꺼주자.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 보기

익스플로러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페이지가 이상하게 열리는 문제 발생.

주로 호환성 문제로 발생하는데 MS에서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주었다.



> MS 공식 페이지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use-compatibility-view#ie=ie-10-win-7



Alt key > 메뉴 모음 > 도구 > 호환성 보기 설정

추가하고 싶은 사이트 추가



알면 유용하지만 모르면 모르는 기능.







Alt key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 모음




호환성 보기 설정.

(팟 인코더) wmv로 작업한 파일을 mp4로 변환시 용량 커짐.

영상 제작 프로그램 자체에서 비율등의 문제로 mp4로 설정을 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팟 인코더를 쓰게 되는데

mp4로 변환시 어쩐지 파일이 더욱 커지는 현상이 있곤 했다.

이유는 설정의 CVR과 VBR의 문제였는듯.



일단 간략하게 정리하면

CBR (Constant Bitrate) 고정 비트레이트의 약자로 꾸준히 같은 비트 전송속도를 유지한다는 것이고

VBR (Variable Bitrate) 구간에 따라 유동적인 비트 전송속도를 가진다는 의미이다.



> CBR과 VBR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

http://sogmi.com/378



일전에 이해하기로는 "그렇다면 느린구간에 낮은 전송율을 보여주니까 더 작아지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전반적인 퀄리티의 문제나 용량 변환 폭으로 봤을 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물론 설정의 차이는 있겠지만)



주로 사용하던 VBR설정을 CBR로 바꿨더니

Sony Vegas에서 WMV로 작업한 파일의 크기가 얼추 비슷하게 맞춰졌다.

아래는 설정 내용.











위의 설정은 퀄리티를 다소 비슷하게 마추기 위한 설정이다.

비트레이트 속도는 3000-4000정도가 적당하고 키프레임은 10이상을 넘지 않는것이 좋다.

vegas render 시 뿌옇게 되는것 처럼 보이는 고민고민

vegas로 작업하면서 결과물이 왠지 뿌옇게 나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After Effect로 할때와는 왠지 다른 느낌이었는데

혹시나 이것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심해본다.











체크한 이미지와 같이 project properties 창의 gaussian blur를 적용시키면

랜더링시 모든 씬에 블러가 먹어 부드럽기는 하지만 뿌옇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정확하게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덜 뿌옇게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되었다. (플라시보인가..?)

기회가 되면 정확하게 비교해봐야 겠다.





모션 블러의 형식설정
  - Gaussian : 가장 부드럽게 처리
  - Pyramid : 중간
  - Box : 범위를 가장 넓게 처리

으로 볼 수 있다. ( 참고 페이지 : http://designonex.com/bbs/board.php?bo_table=G05_1&wr_id=20 )





> project properties (프로젝트 속성)에 관해 설명해 놓은 블로그

http://eara.tistory.com/187

 

미술·디자인, 소니베가스뿌옇게, 소니베가스랜더링, 소니베가스모션블러타입, sonyvegasmotionblurtype, sonyvegasrendering

스케치업 텍스쳐/재질/사진

먼저 텍스쳐 적용방법

창 > 재질 > 재질 만들기를 통해 사진/텍스쳐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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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텍스쳐 위치변경 (4 pin / 4개의 핀으로 조절)


오브젝트 선택 > R-click > Texture > Position >4 pin 생성

종료시 R-click >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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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텍스쳐를 편집하면 다른 영역의 텍스쳐 까지 같이 바뀌는데

컴포넌트를 고유(unique)로 지정했던것 처럼

텍스쳐 또한 고유로 지정하여 별도로 사이즈 및 형태를 바꿀 수 있다.



R-click > make unique texture



그룹이나 컴포넌트에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

sketch-up 에서 캐드 데이터를 불러왔을 때.

창 > 모델정보 > 통계 > 문제 해결 / 사용 안하는 항목 제거

(window > model info > statistics > fix problem)



해 줄것.



임포트시 불러오는 각종 문제 및 캐드파일을 정리 해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합쳐서 하나의 레이어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음.

 

Unity 3D 및 게임 개발자포럼 DevKorea

>Unity 3D HP

http://korea.unity3d.com/



> DevKorea (게임 개발자 포럼으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곳)

http://www.devkorea.co.kr/







unity 3d는 게임 개발 엔진으로 모델링 툴은 필요할것 같긴 한데..

각 렌더링 비교 영상. 2013. 4. 26일 올라온 파일.

블랜더로 할가 했는데 블랜더는 UI가 매우 불편 하다고. 하지만 무료라는 점이 좋긴 하다.

언젠간 개선 되겠지.





> 블랜더 3D HP

http://www.blender.org/







업무적으로나 소프트웨어 발전 가능성이나 고려해 봤을때 맥스가 갑이긴 함.

미술·디자인, Unity3dmodeling, blender, unity3dmodelingtool, 모델링툴비교